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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칼로리 소비는 이렇게~!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0. 7. 31.

우리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나

근육의 선명도를 높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칼로리를 태우는

인체의 3가지 기능을 알아본다.

 

 

그 전에 우선 칼로리에 대해

간단하게 이해를 하고 넘어가자.

모든 식품에 기입되어 있는 칼로리는

다른 말로 에너지라고 한다.

이 엔지는 운동할 때, 학교 또는

직장에 출근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살기 위해 숨을 쉴 때도,

추워서 몸이 덜덜덜 떨릴 때도,

닭가슴살을 몸속에서 소화를 시킬 때도,

이 모든 행위들을 에너지!

즉,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위에 말한 모든 행위들을 위해

우리는 밥을 먹는다.

하지만 저것들을 행동하기 위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먹는다면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이 된다.

말이 저장이지 이건

그냥 살이 찌는 것이다.

자 그럼 이 에너지를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가 어떤 식으로 이용되는지 안다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첫 번째

하루 에너지 소비의 60~70%를

차지하는 "기초대사량"이다.

"기초대사량"이란,

기초적으로 대사하는 에너지다.

이는 심장 뛰기, 숨쉬기, 더우면 땀내기,

추우면 떨기와 같이 인간이 살기위해

자동적으로 발생되는 "패시브 스킬"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려 하루에 60~70%의

에너지 소비를 차지하는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그 방법이 뭘까?

숨을 겁나게 빠르게 쉬면 될까?

바로 나의 몸덩어리를 더 키우는 것이다!

즉, 지방을 만들어도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근육을 만들어도

기초대사량이 올라간다.

하지만 근육이 면적 대비 지방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 소비량을 만들어 낸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근육을 만드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여름보다 겨울에 살을 빼기

쉽다는 이유가 춥기 때문이다.

추우면 몸은 덜덜덜 저절로 몸을 떨어서

발열 효과를 만드는 '체온조절'이라는

패시브 스킬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적응 대사량'이라고도 표현한다.

'떠는' 행위의 에너지 소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배를 까서 배를 차갑게 하면

뱃살이 빠질 거라는 착각은 안됀다. 

 

 

두번째는 바로 움직임이다.

좀 있어보이게 말하면

'활동대사량'이라 할 수 있다.

하루 에너지 소비의

15~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헬스장에 가서 하는 운동과

이를 닦을 때도, 옷을 입을 때도,

거리를 걸어 다닐 때도

그리고 가장 하기 싫은 일이란 것을

할 때 등 모든 움직임에서

칼로리가 소비된다.

하지만 대부분 간과하는

가장 큰 부분이

움직임으로 인한 칼로리 소비는

운동에만 신경 쓴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운동은 새벽깥이 나가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한 시간 넘게

헬스장에 있는 누구보다도

정신나간 놈처럼 운동을 한다해도

그 후 일과는 집에 와서

생리현상만 챙겨가며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영상을

편집하는 사람과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한 뒤 6~7시간 이상

여러 업무를 위해 걷거나 서 있거나

옮기거나 하는 자신의 업무를

끝마치고 퇴근 후에 헬스장에서

운동까지 하는 사람과의 칼로리

소비 차이는 어마어마 할 것이다.

이 말을 다르게 해석하면 

"아~ 얘는 운동도 안하고

난 운동까지하는데

난 왜 얘보다 뚱뚱하지?"라는 생각은

그 운동도 안 하는 친구의 하루 종일

움직임에 대한 칼로리 소비를

추척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반대로 직업이 운동 선수인 사람은

웨이트트레이닝 뿐 아니라

경기력의 스킬을 위한 훈련,

팀원들과의 협응력을 위한 훈련 등

직어이 운동이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칼로리 소비를 할 것이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는데도

멋진 몸을 가지고 있는 이유다.

앞서 활동 대사량은 15~30%의

에너지 소비를 차지하고 있다 했지만

개인차가 아주 크다.

 

 

세번째는 먹는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다.

이를 "식사성 발열효과"라고 표현하며

10%의 에너지 소비를 차지한다.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지방은 3~4%, 탄수화물은 10~15%,

단백질은 15~30%라고 한다.

그럼 1g당 칼로리는 9kcal, 4kcal,

4kcal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지방은 칼로리도 높은 데 발열에 쓰는

에너지는 조그밖에 안되고,

단백질은 칼로리도 낮은데 발열에

15~30%나 쓰인다.

이런저런 이유로 단백질 식품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아마도 마이너스 칼로리라는

말을 들어 봤는가?

정말 말 같지도 않은 소리같은

이 말의 원리가

바로 이 '식사성 발열효과'의 결과다.

예를들어 10의 칼로리를 지니고 있는

음식을 먹었는데, 그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칼로리가 1보다 높다는 의미다.

 

 

이렇게 인체의 3가지 칼로리

소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를 목표할 때

일일 칼로리 섭취량을 인바디에

표기되어 있는

기초 대사량 만큼 먹어야 할까?

그건 단지 살기위한 칼로리 요구량이다.

 

 

내가 좌식 업무를 하는지,

활동적인 업무를 하는지를 따져보고

너무 크게 결핍되지 않는 수준의 칼로리

섭취량을 설정하여 건강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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