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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공황 장애,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 (1부)

by 동그라미네 동그라미네 2020. 7. 1.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 환경 속에서

우리가 감내하고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그렇다보니 감당하지 못할 내 안의 

감정과 이성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매체를 통해 들려오는 잇다른 유명인들의 

안타까운 소식.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1위라는 소식.

우리들 스스로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고조되는 시대인 것 같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원에 따르면

2018년 정신 및 행동 장애로 진료받은 환자의 수

314만 명에 달했고, 300만명이라는 수를

넘긴건 2018년이 처음..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했다.

 

 

누군가의 "우울하다", "힘들다"라는 말 뒤에

"나도"라는 말이 따라 나오는 것이 현실인데 반해

정작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이나 해결책이 무엇인지,

적어도 어떤 선택이 있는지를 아는 이들이

몇명이나 될까?

세상에는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한다.

정신질환도 마찬가지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처럼 마음의 병도

병원에서의 치료가 필요하다.

이제는 그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가 필요하다.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상담이나 약물치료 외에도

여러 국가에서는 우리가 미리 알아두면 좋을만한

다양한 방법의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엔 다른 국가들이행하고 있는

5가지 대표적인 치료법을 소개해 보겠다.

먼저 알고 넘어갈 것은

각각의 치료법은 개인의 정신 건강 상태나

치료 시설, 치료사 등에 따라 그 비용과 횟수가 다르다.

그리고 기억하자! 치료사는 바법사가 아니기에

우리의 문제를 즉각적으로 고칠 수 없다는 것!

최고의 결과를 원한다면 본인이 적극적인 자세로

치료에 임할 필요가 있다.

또한  누군가가 시켜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원해서해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것이 바로 결과의 차이를 결정짓는다.

 

 

<초보자를 위한 정신 및 행동 장애 치료법 5가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5가지 중에서

1,2부로 나누어 1부에서 2가지만 우선 포스팅하겠다.

너무 길어 포스팅하기도...

읽기도 지루할 수 있으니까~!

 

1. 최면 요법 치료 

어떤치료일까? 

치료사의 안내에 따라 긴장을 풀고,

다양한 상황을 상상하며, 치료사의 제안에

귀를기울이는 활동이다.

최면상태에서 완벽한 통제 하에 치료받게 된다.

최면 치료사가 환자를 점차 명상과 유사한

정신 집중상태로 빠져들도록 안내한다.

마치 파장처럼 1분간 깊게 빠져들었다가

다시 집중 상태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바로 이때

우리의 뇌가 변화에 좀 더 적합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필요할까?

금연을 희망하는 사람이나

공포를 이겨내고자 하는 사람이 받으면 좋다.

영국의학협회 또한 이 요법을 불안 증세 혹은

스트레스 관련 장애를 해결하기 위한

선별 치료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그런가하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육체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다수의 임상 시험도 존재한다.

그 예로 한 논문에서는 71%의 환자가 

최면 치료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는 만성 통증일부 수면 장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엇에 효과적일까?

나쁜 습관을 없애고자 하는 경우 효과적이다.

 

단점이라면?

법적으로 최면 치료사들이 특정 훈련을 받을 

의무는 없다. 그렇기때문에 치료 예약을 하기 전

반드시 충분히 알아보고 비교 선택을 해야한다.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한편 정신 병력이 있거나 인경장애를 앓는 이들에게는

적합한 방법이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자.

 

 

2. 인지 행동 치료(CBT)

 

어떤 치료일까요?

공인 상담 심리학자 빅토리아 갈브레이스 박사는

"CBT 세션에서 우리는 대상자의 생각과

행동 방식이 어떻게 특정 어려움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지, 그리고 러한 패턴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라고 설명한다.

조현섭 한국심리학회 회장은 한 인터뷰를 통해 

"어떤 현상만 보고 우울증이라 결론 내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심리학적 상담이나 인지 행동 치료 등으로 

충분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겪는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병원을 나서는 순간이나 약을 끊는 순간

재발하겠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인지 행동 치료는 처음 상담을 받은 후 ,

치료사가 당신과 함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당신이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낸다.

이때 환자가 지닌 문제들은 상황, 생각, 감정 그리고 

육체적 기분과 햔동으로 분류된다.

이를 바탕으로 일련의 대처 기술을 배울 것이며,

개인 시간에 작성할 평가지를 받을 수도 있다.

 

어떤 사람에게 필요할까?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들보다는 

식습관 장애우울증을 겪는 사람, 또는 공황장애 환자

포함해 현재 자신의 사고나 행동방식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

노출 치료 또한 CBT의 한 형태로, 강박 장애

극심한 공포증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이 경우 자신이 가진 공포심과 직면하되,

감당할 수 있는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된다.

(가령 거미를 두려워 한다면, 치료사가 먼저

거미에 대한 글을 읽게한 다음

당신에게 거미 사진을 보여줄 수도 있다.)

CBT는 개인의 목표를 중심으로 이뤄지기때문에

치료 과정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내에 

마무리될 수도 있다.

 

무엇에 효과적일까?

부정적인 생각의 패턴과 주기를 없애는 데 

가장 좋다. 또한 치료 과정에서 배우는

일부 대처 기술은 이후에 발생하는 다른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단점이 있다면?

과제가 있다는 점이다.

예를들어 한 세션에 끝나고 나서 다른 세션을

시작하기 전자신의 현재 감정을 작성해야 하거나

치료 시간에 배운 기술을 연습해야 한다.

그러니 사고, 감정 및 행동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진심을 다해 제대로 임해야 한다.

또한 이것은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해결책이 아니며, 나중에 더 많은 치료 세션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한다.

다음 2부 포스팅에서

나머지 3가지 치료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면서 만납시다.

 

https://dongrami-ne.tistory.com/13

 

우울증과 공황 장애,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2부)

우울증이나 공황 장애 등 정신적인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치료법에 대해 이전 1부 포스팅에서 2가지를 알려 줬었다. 타이핑 치기가 힘들어 두번으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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