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금법시행1 정부도 보호하지 못하는 가상화폐 투자자, 거래소 폐쇄 줄줄이 대기 중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 3년 동안 많은 자금이 가상화폐로 모여들었고, 상상도 못 했던 금액까지 치솟은 비트코인을 보며 너도나도 대박의 꿈을 꾸며 가상화폐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4월 초가 넘어가면서 가상화폐의 시세가 급락하면서 10일 사이에 비트코인은 2천만 원이 넘게 떨어졌고, 코인의 시세 하락은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 투기성이 강한 가상화폐의 투자자를 정부에서는 보호해주지 못한다. 4월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가상화폐에 대해서 투기성이 강하고, 내재가치가 없는 인정할 수 없는 가상자산이라며 "가상자산에 투자한 이들까지 정부에서 모두 보호할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눈깜짝할 사이에 시세의 변화가 이뤄지는 가상화폐의 특성상 이슈에 변동 차가 생기.. 2021.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