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도둑1 비욘세 11억원 상당의 명품 창고 털렸다. 요즘 스타들의 창고 털이가 기승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팝스타인 비욘세도 도둑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욘세는 세계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미국 최고의 가수인데, 패션 스타일도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비욘세가 창고에 보관 중이던 11억원 어치의 명품을 누군가가 싹쓰리 했다고 한다. 비욘세가 대중들 앞에 설 때면 카메라 플래쉬보다 더 반짝이는 패션들이 거의 모두 값비싼 명품들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번쯤은 입어보고 싶게 하는 예쁜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핸드백이나 귀걸이, 목걸이 등 액세서리나 신발,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욘세가 걸치고 나오면 불티나게 팔려나간다.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비욘세는 명품 옷과 귀중품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많은 귀중품들을 로스앤젤레스 창고 3곳에 나누어 보관해 왔다고 .. 2021.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