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k 디지털 크레딧에서 500만원 묻고, 50만원 더 받으면서 코딩 배우기

고용노동부에서는 6만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초역량 훈련 k-디지털 크레딧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청년과 중장년들이 참여할 수 있고, 500만 원에다가 50만 원을 추가로 받으며 코딩과 같은 것을 배우며 디지털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정부의 지원사업이다. 앞날을 위해 정부 지원을 받으며 교육도 받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디지털 분야의 기초 역량 개발을 위해 K-디지털 크레딧에서 누구나 지원받으며 시작한다.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수비게 노동시장에 진입하고 실무에 어렵지 않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고용부에서는 K-디지털 크레딧을 통해서 디지털 분야의 기초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디지털 분야의 기술 분야의 직무능력을 습득하고 싶지만, 기초 지식도 없어 배우려 해도 돈이 만만치 않아 부담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구직자들을 위해서 2021년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다. 

 

■ K-디지털 크레딧 사업 신청 대상과 조건

  - 신청 가능 대상 : 청년, 중장년, 여성 구직자, 비전공자 등 6만 명

  - 지원 내용 : 대상자들에게는 기존 내일 배움 카드 500만 원 지원 + 50만 원 추가 지급(유효기간 1년)

  - 교육 선택 : 머신러닝, 입문스쿨, 블록 코딩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등 20개 훈련 과정 중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훈련과정을 선택해서 온라인으로 수강한다.

 

디지털 기초 역량 훈련에는 주식회사 '코드잇', '구름', '팀스 파르타'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7개의 민간 혁신 훈련기관이 참여해서 편리하게 수강이 가능하다.

이 중에서 '러닝 핏', 'KG에듀원', '원격 평생교육'은 19일부터 4개 훈련과정에 대한 훈련생 모집 등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는데,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는 100% 인터넷 원격 훈련으로 운영된다. 코로나 감염병 사태로 외출이나 많은 수강생들이 모여 교육받는 것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집에서 편안하게 인터넷 원격훈련을 550만 원을 지원받으면서 직업을 구하기 위한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다.

한국판 뉴딜 k-디지털 크레딧 사업은 모집 인원이 6만 명으로 한정되어있어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 K-디지털 크레딧 사업 신청 방법

  : 인터넷 Hrd-net에 접속해서 다양한 훈련생 선발과정을 확인하고, 본인이 원하는 훈련 과정을 선택하여 참여한다.

  1. www.hrd.go.kr  접속  >  2. 로그인  >  3. 훈련과정(디지털 기초 역량 훈련과정) 수강신청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발전 가능 사업들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코딩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한국판 뉴딜 k-디지털 크레딧 사업을 통해서 코딩에 빠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일 준비도 하고, 지원받아 무료 수강도해서 미래를 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