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지원1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제도 한시적으로 기준 완화하여 연장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워져 헤쳐나갈 방법이 없는 경제적 취약계층들이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과 재산 기준, 위기 사유 등 지원조건들을 완화하는 조치를 당초 2020년 말에서 올 2021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가 2차로 올해 12월 말까지 연장합니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제도 한시적으로 추가 연장 한 도시에 1천만 시민이 모여사는 서울에는 부자도 많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서울시의 여러 복지 정책들 중에서 원래는 지난 6월 30일까지 연장이 끝났던,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제도가 올 12월 31일까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완화된 조건으로 신청하거나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 2021.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