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코로나1 가수 영탁, 뽕숭아학당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 출연했던, 트로트 가수 "영탁"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바이러스로 인해 방역 관리를 어느 정도 잘한다고 하면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만, 확진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영탁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으로 인해 소속사 「뉴에이라 프로젝트」는 7월 19일 팬카페를 통해서 "영탁은 지난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과 모태 법의 코로나19 확진으로 15일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영탁은 15일 검사 후 17일 부터 이상 증상을 느꼈고, 18일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현재 영탁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서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고, 건강상으로는 특이.. 2021.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