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전자지원1 광주광역시 민생안정대책 12차는 저소득층부터 비대면전환으로 피해입은 분야를 집중으로 지원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 시장은 코로나19 발생 1주년을 맞아 2021년 2월3일 "광주광역시 12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서 피해를 입고 어려워하는 피해 업체와 그 종사자, 광주 시민들을 위해 설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벌써 1년 사이 12번째 발표되는 안정대책이라는 점이 어려움을 실감하게 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상대적으로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찾아 나눔과 연대를 싳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12차 민생안정대책의 지원대상을 집합금지나 비대면 전환으로 피해가 큰 분야를 대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라며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이번 "광주 12차 민생안정대책"은 14가지 분야로 나누어 지원하기.. 2021.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