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1 가상화폐 시세 조종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 개미 투자자는 밥 코인으로 벼락부자가 되기도 하고, 순식간에 벼락 거지가 되기도 하는 시대다. 누군가가 코인 투자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서 너도나도 뛰어들어 묻지 마 투자를 시작한다. 그 결과는 묻지마가 된다. 우리가 가상화폐 투자를 함에 있어서 위험한 것은 모르고 투자하는 것이고, 코인 시장의 작전 세력(사기꾼)들이 엄청난 규모로 대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발사·거래소·시세 조종팀이 합작하여 상장심사 때 '코인 가두리' 논의 국내 정보기술(IT) 기업이 유럽 조세 피난처인 '몰타'에 세운 코인개발업체 재단에 근무했다는 "코인 시세조종팀"에 몸 담았던 사람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다. XX재단이 만든 코인은 중국계 해외 거래소와 국내 H거래소에 상장됐다고 했다. 암호화폐 시세 조종의 실태를 들어보면, XX재단이 만든 코.. 2021. 6. 5. 이전 1 다음